한국인으로서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크지만, 요즘 현실을 보면 정말 화가 난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특히 차상위계층이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데는 턱없이 부족한데, 도대체 왜 화교와 조선족 같은 외국인들에게 이렇게 많은 혜택을 주는 걸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이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상상을 초월한다는 점이다.
우선 교육 지원부터 살펴보자.
국공립 어린이집과 병설 유치원 배정에서 영순위라고 한다.
학습비, 학원비는 물론 고등학교 등록금까지 할인되고 장학금 지원도 받는다.
대학은 더 심각하다.
다양성 특별전형이라는 이름으로 입학이 우선적으로 보장되고, 등록금과 장학금 지원은
물론 기숙사까지 우선 배정된다니 기가 막힐 따름이다.
더 황당한 것은 서울대 같은 최상위 대학교조차 글로벌 인재 특별전형이라는 이름으로 성적이 3-4등급에 불과한 학생들도 쉽게 입학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한국인이라면 이름에 잘 쓰지 않는 '귀' 자가 들어간 이름이 있다면 화교일 가능성을 의심해 봐야 한다고도 한다.
우리 문화에서 '귀하다'는 의미의 이 글자는 잘 쓰지 않지만, 화교들 사이에서는 흔히 사용되기 때문이다.
이런 학생들이 대학 입시에서 우선권을 차지할 뿐 아니라 대학 졸업 후 언론이나 기업 채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한다.
이미 대한민국의 주요 기관들에서 화교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언론까지 장악해 반국가적 글들을 써가며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는 의혹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
취업과 주택 문제는 더 황당하다.
공무원 시험에서도 다문화 전형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공공임대 주택과 공공 분양에서도 영순위 배정된다고 한다.
게다가 부동산 대출 규제에서 제외되고 양도세, 재산세, 취득세 지원까지 받는다.
부동산 투기 관리 지역에서도 투자가 가능하다고 하니, 이쯤 되면 대한민국은 누구를 위한 나라냐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우리 국민들이 집 한 채 마련하기 위해 피땀 흘리며 노력하는 동안 이들은 이런 혜택으로 쉽게 주택을 얻고 살아간다.
의료 혜택도 빠지지 않는다.
의료비 지원은 기본이고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같은 예방 의료 서비스도 이들에게는 지원된다고 하니 정말 분통이 터진다.
정작 우리 국민들은 병원비 걱정에 병을 키우는 경우가 허다한데, 외국인들에게는 이런 특혜를 베푼다는 것이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는다.
김대중 정부 시절부터 시작된 화교에 대한 무분별한 지원은 대학교 입시 과정까지 영향을 미쳤다.
대학교 입학 결과 발표를 비공개로 돌리면서 이런 지원이 공공연히 이루어졌고, 화교 학생들이 수능 만점자보다도 우선순위를 차지하는 일이 벌어졌다.
실제로 수능 만점자가 서울대 수시에서 밀려 연세대로 갔다고 한다.
이유는 대만 화교 학생의 수시 추가 합격이 더 우선이었기 때문이었다고 하니, 이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벌어지는 일인가 싶다.
현재 한국에는 조선족 80만 명, 화교 70만 명, 중국인 유학생 10만 명 등 총 160만 명이 거주한다고 추정된다. 이들 중 일부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고 인터넷에서 끊임없이 댓글을 달며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을 분열시키고 서로를 혐오하게 만드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그들은 마치 우리 중 한 사람인 것처럼 행동하면서도 대한민국의 근본적인 안정과 발전을 위협하는 존재로 자리잡았다.
그 결과 현재의 낮은 출산율과 높은 자살률 같은 사회 문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여기에 더해 언론들은 이러한 문제를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 있다.
이미 많은 혜택이 제도화되어 공공연히 시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들은 이를 철저히 외면하며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다.
대한민국 언론 내부에 이미 화교 출신 기자들이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는 의혹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이들은 반국가적 글을 쓰며 대한민국 국민들을 호도하고, 외국인 혜택을 축소하거나 왜곡된 정보만을 제공해 국민들이 이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다.
종종 언론에 등장하는 기자 이름 중 "귀"자가 들어간 경우를 보면 그들이 이런 활동에 직접 관여하고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보도 태도는 문제를 해결하기는 커녕 더 큰 혼란과 갈 등을 주장하고 있다.
국민들은이 모든 사실을 알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권리는 철저히 무시되고 있는 실정이다.
결국 나는 묻고 싶다
왜 우리는 우리 국민을 먼저 돌보지 않고 이렇게 외국인들에게 모든 것을 퍼 주는가?
왜 대한민국 국민은 자격증 하나 따는 것도 힘든데 그들은 쉽게 국비 지원을 받는가?
왜 우리 아이들은 대학교 입시에서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하는데 그들은 다 무나 특별 전형으로 쉽게 들어가는가?
왜 대한민국은 이렇게 자국민을 외면하고 외국 외국인을 우대하는 나라인가?
결론적으로 말해서 화교가 뭔데 대한민국 국민보다 먼저 대학교 입시에서 우선권을 받고 주택 대출 지원을 받으며 공무원 채용에서 혜택을 받는가 김대중 정부 시절부터 시작된 이러한 관행은 이제 명단조차 공개되지 않는 상황으로 이어졌다.
이는 대한민국의 주요 기관들의 화교 세력이 깊숙이 침투해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이미 대한민국은 중국인들이 경제적 사회적으로 우의를 차지하는 나라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가 이 문제를 외면한면 대한민국은 진정으로 누구를 위한 나라로 남게 될 것인가?
이제는 정말 깨어나야 할 때다
출처 :화교들은 서울대, 의대, 약대 가기 참 좋은 이상한 세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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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박정희가 화교를 배척한 진짜 이유
▲ 시인·칼럼니스트 [정재학의 전라도에서]세계에서 중국 화교가 번성하지 못한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한 나라였다. 번성은커녕 오히려 대다수 화교가 대한민국을 떠나 다른 나라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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