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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갱이를 향해 경배하라, 개돼지들아 ! - 정재학 시인 (퍼온글)

by toppartners 2025.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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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갱이를 향해 경배하라, 개돼지들아 ! -

 

 

대한민국은 이제 빨갱이들에게 엎드려 두손을 모으고 살아야 한다. 그렇다고 어려워 말라. 

마냥 받들어 모시면서 그냥 개돼지처럼 살면 된다. 그들은 국가의 부()를 쥔 자들이다. 

그러니 단돈 한 푼이라도 얻고 싶다면, 더욱 고개를 숙이고 살아야 한다. 절대로 원망하지 마라. 

이것은 바로 너희가 선택한 삶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반공과 멸공을 목표로 살았던 우리가 이제는 빨갱이들의 눈치를 보며, 그들이 가리키고 지시하는 대로 살아야 한다. 

경멸하던 빨갱이들이 우리의 목줄을 쥐고 있다. 

이제는 그들이 주는 것을 받아 먹고 살아야 하고, 빨갱이들이 가리키는 곳을 향하여 춤추고 노래를 불러야 한다. 

누구를 원망하지 마라. 바로 이 길은 너희들이 가고자 하는 길이 아니었더냐.

 

이제 너희는 세계에서 제일 가난하고 제일 악랄한 3대세습 독재국가 북한을 섬기며 살게 되었다. 

김일성 만세를 부르는 자들이 권력을 쥐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미워하지도 원망하지도 마라. 이 또한 너희의 선택이다.

 

조은석 특검이라는 자들은 김용대 드론 작전사령관을 잡아넣으려 하였다. 

평양에 드론을 띄워보내는 군사작전을 이적죄로 몰아붙인 것이다.

 

이적죄란 적을 이롭게 하는 죄이다. 

그러니까 대한민국을 위한 군사작전을 북을 공격하는 행위로 보는 것이고, 자기들 빨갱이 나라에 대해 위협이 된다는 판단인 것이다. 조은석 특검은 북한을 조국으로 본 것이 틀림없다.

 

특검 따위에게 국군의 군사작전까지 시비를 걸 권한을 준 자는 이재명이다. 

심지어 오산공군기지도 압수수색을 벌였다는소식이다. 

이는 북한을 위협하는 국군의 모든 작전 및 훈련계획까지 손보겠다는 의도가 읽혀진다. 

아니면 압수수색을 통해 얻은 공군 군사기밀을 북으로 보내겠다는 술수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국방안보마저 이재명 측 검찰이 파헤치게 된 이상, 너희는 빨갱이들에게 빌붙어서 엎드려 살 수밖에 없다. 

그리하여 부정선거를 부정하고, 민주당 집권을 바라면서 이재명을 지지했던 모든 인간들에게 내린 축복은, 빨갱이를 상전으로 모시고 살아야 하는 노비의 삶이다.

 

세 개의 특검이 국민들 머리 위에서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다. 그들은 어떻게든 윤석열 대통령을 죽이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윤대통령을 재구속하면서, 반드시 죽인다는 말을 공공연하게 내뱉고 있었다. 

죽인다는 말은 그냥 '너 죽을래?'와 같은 관용적으로 쓰이는 말이 아니라, 진짜로 생명을 끊겠다는 뉘앙스가 강하다.

 

이건 윤대통령이 무엇을 잘못했다기보다는, 민주당이 윤대통령을 불씨를 안고 있는 존재로 인식하고 있는 까닭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죽어줘야 탄핵과정에서 일어난 모든 의문들을 잠재울 수 있다고 보는 것이고, 부정선거 논란도 관심 밖으로 사라질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리하여 윤대통령은 잘못이 있어서 끌려간 것이 아니라, 죽이기 위해서 잡아간 것이다. 

구치소에 잡아넣고 사람 말려죽이려드는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지금 윤대통령은 건강이 무척 악화되어 있다는 소식이다. 

그래서 미국이 윤대통령 구속을 인권탄압으로 판단한 것이고, 석방을 명령하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의 불의를 지적하는 기독교인들도 사무실까지 압수수색을 당했다. 

이제 종교적 보수는 십자가를 들고 새남터 사형장으로 끌려갈 현실에 처해 있다. 

농민의 낫과 노동자의 망치를 섬기는 자들이 종교인들을 곱게 안고 갈 까닭이 없다.

 

정의구현사제단의 친북성향은 사이비 이단(異端)이다. 신천지 교단과는 성격이 전혀 다르다. 

신천지는 돈을 목적으로 종교를 빙자하여 국가와 사회에 해를 끼치는 사교(邪敎)라 한다면, 정의구현사제단은 대한민국 전복을 목적으로 친북활동을 하는 정치적 이단(異端)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신천지보다 더 위험한 존재가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신부와 수녀들이다.

 

우리의 자유민주는 부처의 자비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바탕으로 한 진리의 총화(總和)이다. 

그러나 우리는 자비와 사랑을 지키기 위해, 자유민주를 부정하는 자들과 생사투(生死鬪)를 벌이고 있다. 

그러므로 김일성주의자들은 태생적으로 종교를 싫어한다는 점, 정구사 신부와 수녀들은 잊지 않았으면 한다.

 

더이상 대한민국은 법에 의해 다스려지는 국가가 아니다. 

사법질서는 무너졌고, 법은 소수의 우리법연구회 소속 좌익들에 의해 사법생태계마저 무너지고 말았다. 

정의는 생명을 다하고 법전 속으로 사라졌다.

 

대한민국은 법이 아니라 빨갱이들이 지배하는 나라가 되었다. 

걸레가 된 사법부는 이재명이 저지른 모든 범죄에 대해 면죄부를 주었다. 한번 살펴보자.

 

1. 공직선거법 위반 파기환송심 (서울고법)

2. 대장동, 백현동, 위례 개발비리 (서울중앙지법)

3. 성남FC 후원금 의혹 (서울중앙지법)

4. 법인카드 유용 혐의 (수원지법)

5.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3자 뇌물 및 외환거래법 위반 (수원지법)

 

이 모든 범죄들이, '국정에 전념해야 한다'는 이유로 무기한 연기되었다. 

세 개의 특검을 앞세운 이재명의 칼춤을 사법부가 지지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그 이재명의 국정운영이라는 것이 황당하기 짝이 없다. 

국정원 대북방송 금지, 휴전선 대북방송과 대북풍선날리기 금지, 어린이용 북한 만화 영화 개방 같은 것들이 추진되었다. 

이는 모두 김일성과 노동당을 섬기라는 내용들이다.

 

특히 국정원 대북방송 중단은 문재인도 안했던 일이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는 일이 아니다. 

미국은 이재명 정부와 모든 정보교류를 끊는 중이다. 민감한 정보들이 북이나 중국으로 흘러갈 것을 차단하기 위해서이다. 

이렇게 취임 두 달도 안되어, 이재명은 국정운영이랍시고 반역간첩질을 해온 것이다.

 

어디 북한 뿐만이겠느냐. 중국을 모시는 정책도 있다. 이제부터 우리는 자동차 사고를 일으켜서는 안된다. 

이재명은 자동차 수리용 부품을 정품이 아니라 부품으로 쓰라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약관을 바꿔버린 것이다. 

그 부품이란 것이 품질이 조악한 중국산이란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제 곧 우리의 자동차는 중국산 쓰레기 부품으로 인해 사고위험율이 높아지게 되었다. 

어떠냐? 지지한 만큼 참으로 기막힌 축복이지 않겠느냐?

 

중국산 태양광, 중국산 풍력발전기, 중국산 전기차, 중국인 부동산 구입용 대출에 이어 실업수당 190만원(1만위안), 중국인 건강보험과 전국에 걸쳐 수백 개로 늘어나는 차이나타운, 여기에다 중국산 자동차 부품도 사용해야 한다. 

드디어 우리는 북한에 이어 중국공산당까지 섬기게 된 것이다.

 

중국인들은 잔인한 공산주의와 천민자본주의가 복합된 저질들이다. 

그 수준 낮은 인간들이 대한민국에 들어와 제 땅처럼 활보하고 있다.

6 3, 중국인들은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열광하고 있었다. 

최근 중국인이 민생지원금을 받고 좋아하는 영상도 퍼지고 있다. 살판 난 것이다.

나랏빚 30조를 빚내어서 한다는 짓이 중국인돕기인가? 그뿐만이 아니다. 

중국인들이 평창땅을 사들여 물을 뽑아가고 있다. 그 유명한 평창수다.

 

그러나 국토가 중국인들에 의해 점령 당해도 원망하지 마라. 이것은 너희가 저지른 죗값이다. 

게다가 얼마나 더 심한 것들이 기다리고 있는지 모른다. 앞으로가 더 큰 문제일 수도 있다.

 

자기들 마음에 안 드는 판결을 하는 판사들은 모조리 처벌하겠다는 '판사처벌법'을 만든다는 민주당이다.

추미애가 말하였던 토지공유제가 시행되어, 정말로 사유재산이 사라질지 모른다. 

그러므로 죽기 싫으면, 빨갱이들의 명령을 받들어 모셔라, 개돼지들아.

 

전라도 사람이기에 민주당과 이재명을 밀어주고, 이재명을 지지하기에 진실을 감추는 언론들. 따라서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는 언론노동자 개돼지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

 

조금만 더 시간을 줬으면, 삼성을 비롯한 기업들은 기술력에 있어 세계 제1의 경쟁력을 갖췄을 것이고, 세계 제1의 방위산업 또한 자주국방을 견인하고 있을 것인데, 나라가 어찌 빨갱이 차지가 되었더란 말이냐 !

 

아아, 하나님 !

 

 

2025. 7. 27.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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